대전의 명물로 전국적인 사랑을 받는 빵집 성심당이 창립 70주년을 맞이하여 레오 14세 교황으로부터 축하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교황청 성직자부 장관 유흥식 추기경이 지난달 방한하여 교황의 서명이 담긴 축하 메시지를 성심당에 전달하며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
교황은 메시지를 통해 성심당의 창립 70주년을 축복하며, 지난 세월 동안 ‘모두를 위한 경제’ 모델에 입각하여 형제애와 연대적 도움을 증진하고자 노력한 성심당의 사회적, 경제적 업적을 치하했습니다. 이러한 축하 메시지는 성심당의 임직원들에게 큰 감동과 기쁨을 안겨주었습니다.
📊 핵심 정보 한눈에 보기
| 항목 | 내용 |
|---|---|
| 📅 창립 기념일 | 2026년 5일 (70주년) |
| 📍 시작 | 1956년 대전역 광장 노천 찐빵집 |
| 훈장 수훈 | 임영진 대표 (2015년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기사 훈장), 김미진 이사 (2019년 교회와 교황을 위한 십자가 훈장) |
성심당 70주년 축하 메시지, 어떤 내용이 담겼나
레오 14세 교황은 성심당 창립 70주년을 기념하며 축복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교황은 메시지에서 “주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창립 70주년을 기념하는 대전의 유서 깊은 제과점 성심당에 축복의 인사를 전합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 메시지는 성심당의 역사와 전통에 대한 존경을 나타냅니다.
교황은 또한 성심당이 지난 세월 동안 ‘모두를 위한 경제’ 모델에 입각하여 형제애와 연대적 도움을 증진하고자 시민 공동체와 교회 공동체, 특히 가장 가난한 이들을 위하여 이루어 낸 중대한 사회적, 경제적 업적에 깊은 치하를 보냈습니다. 이는 성심당이 단순한 빵집을 넘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강조한 것입니다.
교황은 마지막으로 성심당이 이러한 훌륭한 활동을 계속 이어 나가기를 격려하며 메시지를 마무리했습니다. 이 메시지는 성심당의 미래에 대한 기대와 응원을 담고 있습니다. 임영진 대표와 김미진 이사를 비롯한 성심당 식구들은 교황의 메시지에 큰 감동과 기쁨을 느꼈다고 전해집니다.
성심당은 어떻게 시작되었나
성심당은 1956년 대전역 광장 노천 찐빵집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창업주 고 임길순 씨는 “아이들은 성당 종소리를 듣고 자라야 한다”는 믿음으로 성당 앞으로 터를 옮겼습니다. 이는 성심당의 초창기 정신을 잘 보여줍니다.
성심당은 같은 값이면 더 큰 빵을 만들었고, 남은 빵은 매일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해왔습니다. 이러한 나눔의 정신은 성심당의 핵심 가치로 자리 잡았습니다. 성심(聖心)이라는 상호에 맞게 일상에서 예수의 사랑을 실천한다는 의지가 꾸준히 이어져 왔습니다.
현재 성심당은 ‘모두를 위한 경제’의 구체적인 모델로 자리잡았습니다. 이는 성심당이 단순한 이윤 추구를 넘어 사회 전체의 번영을 추구하는 기업임을 의미합니다. 성심당의 이러한 노력은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성심당 임영진 대표와 김미진 이사의 훈장 수훈
성심당의 나눔 정신과 사회 공헌은 국제적으로도 인정받았습니다. 임영진 대표는 2015년 교황청으로부터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기사 훈장’을 받았습니다. 이 훈장은 교황청에서 수여하는 가장 권위 있는 훈장 중 하나입니다.
또한, 임 대표의 부인인 김미진 이사는 2019년 ‘교회와 교황을 위한 십자가 훈장’을 받았습니다. 이 훈장은 교회와 교황을 위해 헌신한 사람들에게 수여되는 훈장입니다.
이 두 훈장은 성심당의 사회적 책임 경영과 나눔 활동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았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입니다. 성심당은 앞으로도 이러한 가치를 지켜나가며 사회에 기여할 것입니다.
유흥식 추기경과 성심당의 오랜 인연
성심당의 성장에는 유흥식 추기경과의 오랜 인연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유 추기경은 1983년 로마에서 공부를 마치고 귀국하면서 대전 대흥동 성당에 부임했습니다. 당시 성당 맞은편에 성심당이 있었습니다.
유 추기경은 빵집 앞 성당 신부 시절부터 대전 교구장을 거쳐 교황청 장관에 이르기까지 성심당의 성장을 지켜보며 응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유 추기경의 지지와 격려는 성심당이 성장하는 데 큰 힘이 되었습니다.
유 추기경은 성심당의 나눔 정신과 사회 공헌 활동을 높이 평가하며, 앞으로도 성심당이 지역 사회에 더 큰 기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성심당과 유 추기경의 인연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입니다.
나눔 경제를 실천하는 성심당의 성장
성심당은 나눔 경제를 실천하며 성장한 대표적인 기업입니다. 2020년대 들어 급성장하면서 국내 단일 빵집으로 처음으로 매출 1000억 원을 돌파하는 등 대전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 잡았습니다.
성심당의 성공은 단순한 맛있는 빵을 만드는 것을 넘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지역 사회에 기여하는 데 중점을 둔 결과입니다. 성심당은 앞으로도 나눔 경제를 실천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구할 것입니다.
성심당은 5일 창립 70주년을 맞아 비전 선포식을 열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성심당의 미래는 더욱 밝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성심당의 사회 공헌 활동
성심당은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매일 남은 빵을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하는 것은 물론,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활동은 성심당의 사회적 책임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입니다.
성심당은 또한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장학금 지원 사업을 통해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는 미래 세대를 위한 투자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집니다. 성심당의 이러한 노력은 지역 사회의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성심당은 앞으로도 사회 공헌 활동을 더욱 확대하고,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될 것입니다. 성심당의 이러한 노력은 다른 기업들에게도 귀감이 될 것입니다.
성심당, 앞으로의 70년은
성심당은 창립 70주년을 맞아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고, 앞으로의 70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성심당은 나눔과 봉사의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될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러한 비전은 성심당의 미래를 밝게 비추고 있습니다.
성심당은 또한 새로운 제품 개발과 서비스 개선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할 것입니다. 성심당은 전통과 혁신을 조화롭게 융합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것입니다.
성심당은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 사회에 기여하는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입니다. 성심당의 미래는 더욱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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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주하는 질문 FAQ
Q. 성심당은 언제 창립되었나요?
A. 성심당은 1956년에 대전역 광장 노천 찐빵집으로 시작되었습니다.
Q. 성심당 임영진 대표는 어떤 훈장을 받았나요?
A. 임영진 대표는 2015년 교황청으로부터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기사 훈장’을 받았습니다.
Q. 레오 14세 교황은 성심당에 어떤 메시지를 보냈나요?
A. 교황은 성심당의 창립 70주년을 축복하며, 지난 세월 동안 ‘모두를 위한 경제’ 모델에 입각하여 형제애와 연대적 도움을 증진하고자 노력한 성심당의 사회적, 경제적 업적을 치하하는 메시지를 보냈습니다.